총선 입니다

하루종일 담담하게 보냈습니다

우리도 보여주었고 조국도 열심히 버텨냈습니다

200만의 함성을 외면하지 않을 사람 조국은

부산에서 다시한번 바람을 일으켜 달라는 함성을 외면하지 않을겁니다

장수를  못알아본  오합지졸  수백만을

문재인이 한점으로 모았고 

조국은 비로소 오합지졸을 똘기충만한 병사로 
거듭나게했습니다

문재인의 조국을 위해 벌어진 싸움을 

외면하지 않고 즐겁게 뛰쳐 나왔던 

우리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총선깃발 두손에 쥐고 나갈 

조국의 전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