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진형파괴의 용도라지만 몇번 연속으로 아무도 안죽으면 속상함..
차라리 벽 두께에 따라 딜 줄거나 해야할듯. 얇은 벽은 300.. 그 멀리 떨어질수록 더 줄고.. 두꺼운벽은 150.. 뭐 이런식도 괜찮을듯 （1000-벽두께）÷거리정도?



부스터 몸빵 or 근접딜 상승

솔직히 몸빵 데미지가 25가 말이...  많이쓸수있는것도 아니고 쓰고나면 느려터진 이속과 좀만 떨어져도 호구되는 평타밖에 없는데.. 밀쳐놓으면 또 밀려서 평타가 호구가되니 1:다수든 1:1이든 효율이 그닥인거같음.
한 최소 40? 그정도만 되도 만족할거같음.
근접딜은 몇톤 나가는 로봇이 강철팔로 후드려치는게 30밖에 안단다니 조금 이상함.. 근접공격할 정도로 가깝다면 그냥 평타 치는게 더 딜이 좋은데 존재 가치를 모르겠음. 사실 근접딜은 다 똑같으니 그냥 그렇다는식으로 글쓰는 김에..



헤드샷 범위 축소

...이건.. 디바쓰는사람이면 다 불만일듯. 좀 잘한다는 사람을 만났다 싶으면 죄다 머리를 노려대니 명색이 돌진형 탱커인데 피가 순식간에 호구가 되어버려서..
많이까진 안바라니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좋겠음



로봇 탈출 시 무적

라인하르트 상대할때의 이야기인데 라인하르트 몸빵을 피하면 모를까 일단 한번 당하고 나면 90% 로봇이 터져가지고..
로봇이 터지는 그 동안은 경직이 되는데 나는 아직 경고문자나 보고있는데 라인하르트는 나를 때리니 일단 반피가 까이고 탈출함. 그러고나서 바닥에 착지하면 라인은 이미 다음 망치를 휘두르고있어서 피할수도없고.. 그래서 라인한테 몸빵 당하면 일단 죽었다고 세번 복창해야함.이래서 라인이 싫다니깐..
최소 비상 경고문자를 보고 로봇 밖으로 시야가 옮겨질 때 까지는 무적이었으면 좋겠음.





이 중에서 1~2개만 적용되도 정말정말 좋을거같슴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