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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3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음행복★
추천 : 6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4 14:52:57
불쏘시개는 그역활을 힘들지만 다했고
잠깐 시원한듯 보이는 두부안에서 잠시 승리로 위안받겠지만
이미 뜨거워지는 냄비안의 민심은 이제 끓기 시작했으니
미꾸라지는 자신이 왜 죽어가는지 모르고 죽어갈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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