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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들어 1회 구테타 세력이 등장했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게시물ID : sisa_114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olbk
추천 : 14
조회수 : 17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3 01:38:18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지!!
검찰청이 사법부야!?
검찰청은 그냥 행정부인 법무부의 외청이야!!

그럼 3권 분립기관도 아닌 행정부 외청을 자일당이 방어하고 나서지!!?

이상하지 않아!!?

그것도 문재인 행정부 중 유일하게 왜 검찰청을 옹호하고 나설까?

열나 궁금하네!~~!!

그럼 그것은 윤석열의 검찰청이 자일당과 괴를 같이 한다는 것이잖아!!

이것은 머지!!
문재인 행정부의 일개 외청인 검찰청이 자일당과 같은 생각을 하는것 아니야?

그러면!! 자일당을 등에 업고 민주주의 틀안에서 브라질에서 룰라을 구속시킨 예와 비슷하지 않아?
결국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법무부장관을 사냥해서 구속 시킨 후 검찰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생각이잖아.!!

민주주의 3권 분립의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능력은 무소불위 [無所不爲] 검찰밖에 없는데!!

그것을 시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오래전 글의 제목처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윤총장의 검찰 발 구테타 맞다 생각한다..

그것은 국민에 의한 선출된 자 문재인 대통령님의 권한을 검찰권으로 탈탈 털어서 100%ㅡ

검찰 내부에서 성공할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며 그 성공으로 검찰 공화국을 만들려 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시대의 소명을 거역하는 자을 그 시대의 제물을 만드는 능력은 저 상고시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민초가 행하여 실행한 민족이다.!!

 "  거역하지 마라 " "혹세무민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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