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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85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2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05 17:47:29
뭔가 우울한 기분이 심하게 들었어요.
홧김에 다크커버쳐 초콜릿, 건살구, 피스타치오, 아몬드, 헤이즐넛, 건블루베리, 중탕볼, 베이킹 틀, 요리용 온도계를 질렀습니다. 7~8만원 든 것 같아요. 우울해라....
발렌타인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서 친구들이나 줄까 합니다.
...아...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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