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문재인 숭배자들이 저의 글에 대해 댓글로 저를 욕하는 것에 대해 전 별로 감흥하지 않습니다. 별다른 느낌을 갖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제가 욕을 먹든 안먹든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연히 세월호 관련 음악을 듣거나, 세월호 리본을 볼 때마다 비통을 느끼며 이 중요한 시기에 그 진실을 밝히는데 소홀히 한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으며 제가 살아있는 한 그 책임을 영원히 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존재 이유이기에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