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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팜 시스템
게시물ID : sisa_1143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율초재
추천 : 5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9 13:34:34
개인적 생각임을 먼저 밝히고,

나는 자한당을 정말 싫어한다 그이유로

첫째, 자한당의 선수영입은 사회적이슈에  합리적으로 대응안하고 보편성을 무시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권력을 등에지거나 권력에 편승해 특권층의 이익을 도모하는 인간들이  선수로 나서서 지들의 기득권 지역에서 출마시켜 이기고 국회에 입성한다.

둘째 자한당 및 그이전부터 저들의 뿌리가 한번도 국민의 공감대를 일으킨 기억이 없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저 그 이슈를 두리뭉실 넘기는 짓거리만 기억난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들 암에프,총풍, 지역주의 이용, 권력의 부정부패,쥐 닭 시절 그 만행등 그 헤아리기 어려운 이슈에 진심으로 뉘우친 기색없이 영혼을 저멀리 팔아버린듯한 속칭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면서 악어의 눈물만 잠시 보일뿐 그 근원은 항상 그대로 였다. 마치 일본 우익쓰레기 처럼 말로 " 아 미안"이 소리만 계속지껄이고 그에 상응하는 행동은 기억이 안난다. 

셋째,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들이 설령있다해도 옳은말을 하면 개쓰레기 병신소리듣거나 아님 개쓰레기 병신으로 아주 쉽게 변신한다. 지가 살기위해 그럴수도 있지만 국민대다수가 원하지 않는 언행을 너무 쉽게 한다. 

넷째, 인성이나 도적적 가치는 개쓰레기통에 던져버린냥 아무런가 가치를 안두고, 도덕이 밥주냐 외치면서 보편적 국민이 하지 않고 남이하면 입에 개거품이 물고 마치 지랄병환자처럼 외치는 행동을 했던 인간들이 계속 등장한다. 이게 뭐 워낙 뿌리가 없으니 줄기를 계속 저붙이는 현상이지만. 결론적으로 지겨워 죽겠다. 새로웃인물 좀 뽑아라.

다섯째, 원래 기득권이였던 애들이라 서민들의 고충을 전혀 모른다. 해 보거나 당해봤어야지? 그러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개 잡지식으로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 이걸 또 믿는 국민들이 아직도 30프로 국민들은 정치인 걱정할 필요없다. 갸네들은 이거 안해도 우리보다 훨씬 더 잘먹고 잘산다. 다만 국회의원하는것은 잘포장해서 귄력잡으면 대대손손 잘 쳐먹겠다는 생각일것이다. 물론 아닌 정치인도 있지만 자한당및 그 패거리들은 그리 생각해도 왜 지나침이 없다고 느껴지는지 

아휴 더 쓰고 싶지만 지하철에서 폰으로 쓰려니 앞 글 검토도 안되고 

하여튼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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