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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9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0109입대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8 18:08:54
몸은 아픈데 쉴수 없을만큼 바쁘다... 20학점 공대생+새로 오픈하는 연구실+동아리 임원진+토욜 과외(편도 약 한시간 반)......
제대하고 바쁘게 살려고 노력했고, 1학기에 비하면 숨쉴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 근데 감기에 무너지는구나...
감기약에 타이레놀을 털어넣고 오늘도 커피랑 담배로 밤을 샌다...0
출처 |
푸념글이에요... 어딘가에는 털어놓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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