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휴대전화(아이폰11)에 대한 포렌식 작업이 아직 착수도 하지 못함.
2)한 사설 포렌식 업체 관계자: "홍콩에 있는 셀레브라이트 관계자에 문의하니 아이폰 11도 가능" → 의도적인 지연으로 의심됨.
3)압수한지 7개월 지난 상황.
4)서울중앙지검 특공팀 '한동훈 수사 종결하라'고 압박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 참조 바람)
출처 | 김태현, '한동훈 휴대전화 포렌식, 시작도 못했다...그런데 수사종결하라?', 2021.1.18.,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18003155852 , 확인날짜: 20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