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혹을 가지는 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의혹이 있다고 결론을 단정지어버리는 건 최근에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네요?
저도 조장관일가족 기사보면서 욕많이 했었는데요.
이처럼 찬반이 팽팽히 맞서는 사안에 대해서
(수치로 봤을 때, 온라인 여론조사나 시위인원으로 봤을때 팽팽한 느낌들어요)
성급하게 보면 안될거 같단 생각들거든요?
성급하게 방문수적고 반대의견이라고 해서 저를 알바로 단정짓는 분들은
조국일가를 성급하게 밀어붙이는 분들과 동질감 느끼겠네요?
비슷한 부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