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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만한 정부를 원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42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뿅가리스
추천 : 4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5 1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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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지금껏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님과 지금 문재인대통령님까지 정도를 걷고자 노력하시고 있습니다. 신물나게 겪어온 거짓과 오물과도 같이 추하고 더러운 과거를 지우기엔  그건 부족하지않은가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의 검찰, 자한당, 그리고 가장 더러운 나팔수 노릇을 하는 자칭 언론까지 정도를 걷는 정부임을 악용하고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렇게는 안됩니다. 
바른정부..  좀더 강하고 엄격한 바른정부가 되어야합니다.
엄중한 정부가 되어야합니다.  잘못되고 그릇된것에는 그언제보다 엄격하고 단호한 정부가 되어야합니다.
개망나니같이 행동하는 저들..  
하...  정말 개쌍욕을 한나절반동안 쉬지않고 할만한 저 개같은것들..  정도만이 바른길은 아닙니다. 잘옷된것에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해야합니다. 아니 이에는 이로 대해야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대전에 삽니다.  엊그제 대전검찰청앞에 마누라님 보러갔었는데 커피숍에 점심시간에 검찰청애들이 다섯이 밥먹고 차마시러 왔습디다. 그애들이 하는말이 "서초에 애들 많이 나왔든데?"  "그거야뭐 매번 그랬잖아..신경끄지머..  이번엔 여행을 어디로갈까.." ...벌떡 일어나 쌍욕을 해주려다 마누라님이 말려서 깨갱했습니다. 
이것들은 콧방귀도 안뀝니다. 저것들 맨날 그러려니 합니다.
썩은것들을 그냥 방치하면 주변의 멀쩡한것들까지 썩힙니다. 
바뀌야합니다. 다들 쫓아내서라도 바꿔야합니다. 이것들 다 제정신 아닙니다.. 
그냥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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