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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2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씨닷★
추천 : 22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3 22:50:57
더 가야한다
아직 큰 싸움도 남아있다
저 집회가 우습지 않다 나는
그 분 그렇게 보내고 많이 울었다.
내 나이 오십 중반
80년대 치약과 랩 마스크 짱돌로 싸우던 그때부터
지금 까지 오래걸렸다
그래 이넘의 나라 떠버려야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
나도 기성세대가 아저씨가 되가고 있었는지 모른다
언젠가 부터 내 나라가 아니라 이넘의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씨부렸다
그걸 김대중 노무현 이분들이 다잡았다.
아직 갈길이 멀다 가야 할길이 많이 남았다. 저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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