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여성 스포츠 브랜드 Berlei가 여성의 가슴을 소재로 광고를 제작.
여성의 가슴을 적나라하게 공으로 표현한 이 광고는 호주 여성 40%가
운동을 할 때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
스포츠 브라를 착용안하면 가슴이 이렇게 때려 맞고 치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함.
이 광고는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00여건 이상 고소가 들어왔으나,
결국 호주 광고운영국은 문제가 없다고 판결 내림.
심지어 클리오 국제 광고제에서 동상까지 수상하며 브랜드를 널리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