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2941494&oid=025&sid1=10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1965년 통계집계 이후 사상 처음이다.
통계청은 이번 마이너스 물가가 일시적인 저물가 현상이라며 디플레이션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이 과장은 “고교 무상교육 정책과 농산물 가격 기저효과 등 정책적·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보다 4.4포인트 상승하는 등 소비부진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시중에 돈이 돌지 않네요.
마이너스라는건 파산하는 소득 하층민들이 많을것이라는걸 의미합니다.
이번 정부의 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