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41468 최근 온라인상에선 ‘안철수의 예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게시물이 퍼져 화제가 됐다. 안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대선후보 시절인 2017년 5월 1일 인천 남구에서 유세 중 “문재인 후보를 뽑으면 어떤 세상이 될지 상상해보라”며 “3가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소 첫번째와 두번째는 현실에 와 닿습니다.
이번 정권 이제 2년이 지났는데 너무 피로감이 드네요.
나라가 두 갈래로 쪼개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결국 이번 정권도 반쪽짜리 정부로 평가받겠지요.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정말 '조국'이 이번 정권의 '실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대통령도 놓지 못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