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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4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dua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1 23:19:33
걸레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빠한테 학교에 전화 좀해달라니까 멍청한년이 자기가 왜 전화하냐고 엄마가 해야지 하는데 아빠들은 학교에 전화하면 안되나요?
치킨을 먹는데 동생이 엄마한테 껍질부분을 줬는데 엄마가 껍질을 안먹는다고 해서 내가먹는다고 했는데 가족들이 한순간 다말을 안하더라고요 아빠가 낄끽 낄끼릭 이러면서 웃는데 니가 왜 껍질을 쳐먹냐고 그래서 제가 나는 왜 먹으면안되냐고 물었더니 너는 말하지말라고 한심하다고 그러는데 진짜로 그렇게 보이나요?
동생이랑 저랑 똑같은주제 똑같은 애기를 하고있었는데 자꾸 저한테만 조용히하라고 그만하라고 방에 들어가라고 그러는데 나는 평소보다 조용하게 사근사근 말했는데 왜 자꾸 나한테만그러냐고 동생도 같은말했는데 왜나한테만 그러냐고 물었더니 눈빛이 짜증난다고 말하는게 즐거워보인다고...
그냥 부모님에게 나는 안아픈 손가락이니까 그러나보다...했는데 정말로 제가하는 행동이 이상하나요? 요즘에는 진짜로 내가 문제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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