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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4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NmZ
추천 : 0
조회수 : 1139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7/21 21:11:58
찐한 사랑 나누면서 여친이랑 서로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요
진짜 궁금한게 여친이랑 정상위 자세로 서로 얘기하면서 하다가 제가 삽입을 하면 습관처럼?
멀쩡히 얘기하다가 아흑~ 이러길래
제가 아 연기안해도돼ㅋㅋㅋㅋ이러면서
장난으로 제가 연속으로 엄청 세게 삽입해대니까
진짜 엄청 소리지르고 신음내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 너 연기안해도 된다니까ㅋㅋㅋ
내꺼 작은건 나도 알아ㅋㅋㅋㅋ이러니까
여친이 니께 작아도 자기 속이 작아서 본인한테는 큰거라고 그러면서 신음내는거 민망해서 억지로 못낸다고
그러는데
정말 여자분들 신음내는거 연기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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