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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게시물ID : sisa_1141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on2s
추천 : 12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26 14:08:4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3.3%p 큰 폭 반등 48.5%"여론 지형 급변"



각종 의혹 및 거짓뉴스의 날마다 공세. 검사와 언론의 전략이 맞아들어갔다. 심지어 토착왜구당의 숫가락 얻기까지 합세하여 사실상 조국 장관 선임에 대한 불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신은 커져만 갔다.

사실상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패색이 짙고, 저들의 승리가 유력했으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우린 노무현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한다.

시간이 갈 수록 검찰의 성과없이 조국 일가 망신주기는 도를 넘고있고,언론의 허위보도 그리고 거짓뉴스는 일반 시민들, 전문가들에 검증되며 오히려 신뢰를 잃고있다.

심지어 이때다 싶어 몰아붙이는 토착왜구당의 실책도 크다. 각종 내로남불 자녀 및 가족들 부정행위가 드러나고, 잊을만하면 나라파는 매국발언으로 일관적인 정체성이 확인되며 망가지고있는 형국이다.

설상가상으로 저 셋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정상적인집단이 아닌 것도 드러난다. 각종 대학 집회,  교수시국선언그리고 집회들이 일베, 태극기 부대 등 수준낮은 적폐들임이 증명되었다.

시간을 끌수록 국민들은 분노하고 인지하는 수가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서초동 검찰개혁집회로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우리는 조국 수호가 우선이 아니다. 공수처 설치 및 검찰 분산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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