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니까 어쩄든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갈거고 부모들은 연봉도 높으니 전문직일 확률 높겠고 교수랑 지인일 가능성도 높고
부모입김으로 알음알음해서 면접에서 높은 점수 얻어서 입학한 경우가 있다면
면접점수표가 한 개도 없으니까 내년에 입학할 사람이 아니면 부정입학인지 전혀 알 수가 없겠네???
세상에나;; 입학관련서류를 전부 잃어버렸는데도 모를 수가 있다니.
나도 저렇게 법없이 살고 싶다.
죄를 지으려고 해도 지을 수가 없잖아;;;
서류가 저절로 사라지고 서류를 위조했더니 높은 사람이 전화해서 위조된 서류가 정상발급된 걸로 스토리 하나 짜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