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글에 물파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적는 글 리얼 진짜 .20년쯤전 20대후번쯤 어느 식당에 늦은 점심을 해결 하러 갔는데 시간이 오후 두시쯤 인걸로 기억함 아주머니가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를 까고 물파스를 바르고있는 장면이었음 . 갑자기 이주머니가 비명을 지르고 매우 고통스러운 외침과 표정으로 국부를 감싸안고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심 순간 무슨 영문인지 당황했는데 10초후 상황정리 물파스 액이 흘러서 거기까지 간거였음 . 남자인 관계로 가늠 할수없지만 공감은감 . 미칠듯이 아팟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