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39919&sid1=101&mode=LSD '경제가 나아졌다'는 정부 설명과 달리 국민 4명 중 3명은 경제에 ‘낙제점’을 매겼다.
이제 점점 현 경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의 혹독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내년 경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했다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에게 최소한의 희망조차 주지 못한다면 그 정부는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나아가는 방향이 맞는지 다시한번 고민하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