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41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또대박^^★
추천 : 9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23 20:16:58
윤석렬이든 누구든
난 문통께서 오늘의 이 저항을 예상했다고 봅니다
검찰의 행태를 너무나 잘 알고 평생의 숙원과제를
단순히 강골검사,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총장만
오롯이 몰빵하셨다? 설령 윤총장이 그렇다쳐도
한명으로 검찰이 쉽게 개혁된다?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깨끗한 조국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봅니다. 검찰이 지금 행태를보면 누가 다급하고 초조한지
느껴질겁니다 다만 언론 및 검찰의 행태가 짜증날 뿐이고
그걸 모르는 정알못 사람들이 속고 있다는 거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