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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없어" 결론
게시물ID : sisa_1141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on2s★
추천 : 29
조회수 : 196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9/09/23 15:10:26
경찰, 장용준씨 음주운전 등 혐의만 적용해 기소 방침
음주운전 뺑소니 범인을 자처할 친구가 있다니 대단하다
빠르다 빨라 경찰들 일 잘 하네ㅋㅋㅋ 계급사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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