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차성도: 한국창조과학회 춘천지부, 저서>성경에게 신앙을 묻다
가천대 차한: 저서>개독교를 위한 변명
경기대 조성환: 한국자유회의 가사, 칼럼>촛불, 전체주의적 인민민주주의로 가는 악마의 티켓. 뉴라이트
경북대 조성표: 기독학술교육동역회(DEW) 실행위원, 저서>하나님이 가베쳐준 행복한 가정생활
경성대 박연식: 저서>통영과 기독교의 만남
경희대 최현림: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장
고려대 김일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뉴라이트
고려대 윤석구: 서울제일침례교회
고신대 이상규: 저서>하나님의 주권을 이땅위에
국민대 이호선: 하나님의 선하심 나타내는 선지자 역할 감당, 어록>교회가 정치적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는 잘못 됐다
금오공대 박창용: 신앙과 과학 포럼 제2회 사회자
광주여대 두영택: 저서>박근혜의 포용, 뉴라이트
동명대 이미련: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동서대 이종익: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동아대 강영무: 부산기독교수연합회장, 한기총에 캠퍼스 복음화 간증 발표
명지대 이웅상: 한국창조과학회장 역임, 저서>30가지 테마로 본 창조과학
백석대 김윤태: 한국복음주의신학회장, 칼럼>성령의 역사로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부산대 김장환: 부산기독교윤리실천위원회 대표
부산외국어대 손기섭: 일본 세계평화연구소 특별연구원 역임
서강대 신운섭: 케어메디 창업,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서울대 민현식: 기독학술교육동역회 실행위원, 어록>성경이 기독교의 울타리를 넘어 인간의 보편적인 역사의식과 닿아있음을 의미하는 것
서울신학대 정인교: 저서>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서원대 김성건: 한국종교사회학회장, 어록>성령체험자가 더 희생적이다.
성신여대 박기성: 교회장로, 2007년 뉴라이트 지식인 100인 시국 선언 참여,
세종대 이근영: 충청연회 장로회장, 선교사
숭실대 김영한: 한국개혁신학회장 역임,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논문>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
아주대 임석철: 한국CCC교수선교회 활동
연세대 이삼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기독교 신자
영남이공대 황남성: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어록>문재인 씨가 부정 선거에 당선됐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인정 못 한다
인제대 이우용: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전남대 최보길: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회장
전북대 강길선: 한국창조과학회 활동
조선간호대 민순: 광주겨자씨교회 권사, 광주 겨자씨교회에서 호스피스 실무
총신대 이상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저서>한국교회와 정치윤리
충남대 오정수: 충남대국제교회 목사
충북대 오기완: 충북대 기독교수회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청주지부 공동대표
충청대 오원진: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회원
한남대 박문식: 전국대학교수선교회 회원
한동대 한윤식: 한동대학교 학문과신앙연구소 활동
한밭대 임채욱: 기독교 신자
한서대 오세준: 기독교 신자
한양대 한정화: 기독교경영연구원 원장
호서대 임완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회원
카이스트 이효철: 독실한 기독교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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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독교인데 우연의 일치라고 불러줘야 하나.
서울대 학생들 촛불모임도 기독교와 연관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혹시라도 개독 혹은 개독교라 불리는 광신은 없을테지?
더구나, 늘 친일과 연관 의혹으로 논란이 분분한 뉴라이트 활동을 전개한 분들도 보인다.
국민들을 호도하여 적폐청산을 덮으려는 의도가 아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