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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AFP 기사" 실검 1위 (영문 번역 달아놨음)
게시물ID : sisa_1140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의도우미
추천 : 20
조회수 : 21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20 06:15:26
일부 언론이 기사를 보도하면서 지들 입맛에 맞게 멋대로 해석을 해놨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예일대에 다니는 아들을 한국의 야당 당수가 교육논쟁에 휘말렸다 

 

한국의 교육특혜에 관한 스캔달이 법무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아들이 예일대에 다니는 야당 지도자한테 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국은 11번째 되는 경제대국으로 10 학생들이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정신적 압박과 경쟁이 심한 사회다.  

 

성공은 미래의 약속을 보장받기 때문에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부모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식한테 혜택을는 것이 일반인들로 하여금 분노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검찰은 야당 당수가 서울대 교수에게 압력을 넣어 아들을 인턴으로 받아들이도록 했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나씨 아들은 미국 과학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논문의 수석저자로 기재가 되었으며 그후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할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는데, 그에 관해서 윤형진 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 논문은 고등학생이 이해할 있는 수준은 아니며, 아들 자신도 본인이 하는 실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분명하지만 우리는 단지 힌트만 제공했을 이라고 말했다.

 

이런 혐의는, 딸이 고등학교 시절에 논문이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던 조국 법무장관의 경우와 매우 유사하다.

 

1980년대 초에 서울대에서 법학을 공부했던 조씨와 동창관계인 나씨는, 조씨 딸의 이력서가 거짓으로 가득 찼다며 비난을 했던 사람중의 하나인데, 그의 아들은 반칙을 하지도 않았고, 페이퍼도 혼자서 작성한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점수는 곧 승자가 모든 갖는다 정치적인 체제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은 퇴임 감옥에 있거나 범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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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미국 주요 언론에서 예일대 부정입학에 관한 기사를 집중적으로 보도가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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