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오빠가 냅다 성인묘 집으로 데리고 온다네요 ㅠㅠㅠㅠ
고양이가 싫은 건 아닌데 그 뭐랄까..보는 건 괜찮지만 키우기엔 좀 그런..?
뭔가 부담스럽고 막 그렇네요....
데리고 들어오는 거 반대 하시던 어머니도 그냥 자포자기 한 것 같아요.. 제 의견은..ㅎ
동게 여러분 께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고양이 집 안에서 키우면 털 많이 빠져요....? 헝헝헣 ㅠㅠ
고양이 키우는 같은 과 언니 옷 보면 맨날 고양이 털 붙어있고 그러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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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보면 누군지 알 것 같지만 아닌 척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