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돈 화페가 가지는 가치는 다른 서비스 상품 등의 비교에있어 절대적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자면 숭어1만원어치와 미용실에서 남성커트 1만원 인경우 숭어라는 제품(운송 포장 회뜨는 비용등등포함) 과 커트라는 서비스(매장내 기기감가삼각과 샴푸등등포함) 가 동일하다고 평가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것이죠..

그런대 종종 아니 자주 돈의 가치 다른나라완 전혀 다르게  저평가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바꿔말하자면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라는것이지요

자주볼수있는 세일과 할인 끼워팔기 등과 상품권(특히 구두) 등등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돈은 노동을 통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뭐 불로소득의 비중이 더높기때문에 안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얼마전 피자헛에서 내국인매뉴와 외국인매뉴의 가격이 다른점을 보면 할인을 최대한땡겨서 받아야 외국인 매뉴 가격에 근접하거든요 

이걸 다른의미로 생각하면 할인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격에 할증이 붙은거라고 보여집니다 그걸 할인이란이름의 다른 서비스상품들에 끼워 팔기가 되는거죠 (신용카드나 통신사 할인등이 대표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