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저는 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도움이되고 고마운 존재일까 하는생각을 참 많이 하게되네요
힘든일이 있으면 괜찮다 위로를 해줘도 며칠 이따 다시 같은일로 힘들어하는걸 여러번 보다보니 난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무기력함도 오구요
거기다 비까지 오고 공부도 공부대로 해야하니 너무너무 우울합니다ㅠ
이런 날엔 제가 좋아하는것들 보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으면 좋을것같아 최근에 지른 색조들 발색샷 올려봅니다!
사진은 댓글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