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눈팅만 10년 넘게 한 눈팅유저입니다,
10년이 넘게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가입을 하고
글을 남겨보네요.
공돌이이지만 그림과 음악을 좋아해서
한번씩 해보다가,
심심해서 그린 이야기가 주변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일단 하나 투척해봅니다.
보시다시피 핸드폰으로 그리다보니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데요,,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집에 있는 테블릿으로
좀더 고퀄리티 및 컬러로 작업해볼까 합니다..
재미가 없을지라도,, 재밌게 봐주시기 바라며,,ㅠㅠ
반응 좋으면 더 올리도록 할께요! ㅎㅎ
그럼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10여년만에 첨으로 외쳐봅니다!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