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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6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뻘건달★
추천 : 1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11 01:21:33
핸드폰으로 글 쓰는게 많이 힘 드네요..
그냥 나는 70년대 생이고,
90년대 학번이고.
97군번이고.
여친은 있지만...미래는 알 수 없는데...
장제원 아들이나, 나경원 아들 이해는 감.
내가 그 자리 있음 그럴 거 같으니까..
아마 나같은 놈은 더 했을 걸..
그런데, 왜?
아닌데 그러냐고...
왜 그 편을 드냐고.
그러면 당신이 그 자리에 가나?
아 한 시간 글 쓴 게 이 모양임...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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