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  사석작전 이란게  있습니다.

바둑돌  한두개 죽인다고 작전이란 표현은 안쓰죠

상대방이 혹할정도 개수를  모아 넘겨주고 대세를 

차지하는 작전중 하나로  바둑중에서도  웬만큼

기력이 되야 둘수있는 작전입니다.

문대통령께서는 일련의 조국사태  견찰,기레기,자한당

이  하는짓거리를  당하면 더 당하신걸  몸소 격으시면서

이정도의 예상은 충분히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런분이 이전부터  말많은 윤석열를  왜?  검찰총장에

같다 놨나 저도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솔직히 조국님이 법무부장관이 되셔도 오랫동안 뿌리깊게 

내려져 뿌리가 (판사,검사,변호사 등)서로 엉켜져 뒹굴고 있어 

사법적폐청산은 행정으로만은 처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 그럼 하나씩 처리 하기 어려운 썩은돌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다는 아니더라도 한군데로 모아서 처리해야죠

윤석열 총장이 한짓의 평가는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밝혀

지겠지만 사법적폐의 썩은뿌리 하나가 아닌  큰 뭉태기가 

윤석렬 하나로 인해

국민들도 알정도로 수면위로 쑤욱 올라온건 사실입니다.

아주아주  큰 뿌리가 쑤~~욱   이제 잘라내기 시작함 됩니다.

오유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화력좋은 오유의  부활

를 꿈꿉니다.

그리고 지치지 말아야 됩니다. 

문재인,조국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끝까지  지켜드려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죄송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