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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아무데도 안가서 좋아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48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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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별빛에잠겨라
★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2 13:12:19
저희 집은 명절 안챙겨서 각자 알아서 노는터라
잔소리라던가 오지랖 들을 일 없이 어예 좋다 하고 있었는데
이 달 말에 오빠 결혼식인데 그 때 광역으로 털릴거 같네요ㅠㅠㅠ
막 모르는 먼 친척 아저씨 아줌마한테도 털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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