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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배후에는 반드시 국민이 함께 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9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되기
추천 : 23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09 12:50:46

지금 현 시점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검찰개혁은 어마어마한 저항이 있을 것은 불 보듯 알 수 있습니다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이제부터의 반격은 깨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과 검찰의 맞대결이라는 생각으로  대통령과 조국장관의 배후에 힘을 실어 드려야 합니다

실시간 검색어 운동이나 반개혁세력의 실체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우리의 힘이 모이면  
(가칭)검찰개혁 대국민운동본부를 조직하여 검찰개혁 국민TF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경원  황교안등의 적폐세력 비리가 있어도 그것을 묵과하고 넘어가는 수사담당자를 국민의 이름으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대통령과 조국장관께서 더 힘을 받아 개혁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당장 자유한국당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할 것이고 검찰은 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것이면 언론기레기들은 계속 불공정한 보도만을 일삼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산발적인 대응으로는 더 강하게 덤벼올 반개혁 세력을 물리치기에는 분멍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전쟁이 시작 될 것입니다  몇해전 우리가 들었던 촛불혁명보다 더 고난하고 더 치열한 싸움이 시작될 겁니다

그때의 싸움은 이미 저 적펴세력들로부터 버려진 박근혜와 그 소소한
무리들과의 싸움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박근혜의 배후에 또아리를 틀고 숨어있었던 일제시기에서 부터 광복 그리고 오늘까지 기득권을 누리며 살아온 바로 그 적폐세력의 실체와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의 과정에서 몇몇은 죽어갈것이었고 몇몆은 만신창이가 될 것이며 또 몇몇은 피투성이가 될것입니다

대통령과 조국 장관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 험난한 싸움에서 이겨야 할 것이기에 조국장관은 죽창가를 부르자고 했었던 것이고 그리고 스스로 그 만신창이가 될 것을 알면서도 싸움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것은 

국민에게 대통령과 자신의 배후가 되어 달라는 무언의 바램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바램에, 대통령과 조국장관 그리고 이 싸움에서 먼저 죽어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우리가 답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들이 걸어오는 싸움은 국민들과의 전면전임을 저 적폐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숨에 쓸어버려야 합니다

이제

<조직화된 힘>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 <힘>이 바로 죽창이 될 것입니다



클리앙 뽐뿌등 관련 게시판에<힘>을 모으고 조직화 하자고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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