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어제 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제시했던 표창장 사진과 검찰이 확보한 표창장 사본에서 차이점이 확인됨에 따라 사진의 진위 여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정 교수를 직접 소환해 표창장을 만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