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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확보한 표창장의 직인은 = 흑백
게시물ID : sisa_1139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앵그리니슨
추천 : 17
조회수 : 29537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9/09/07 21:55:56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표창장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위 사진입니다.... 잘 보셔야 합니다.

1. 원본에만 존재하는 <대학 은박로고> 정확히 판별됨
2. 직인이 <컬러>이며,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됨 

고로 박지원 의원이 갖고있는게 <원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확보한 <표창장>은 <직인이 검정색> 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검찰이 지금 저 <표창장>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이게 왜 논란이냐!!

만약 저 <컬러 직인>에서 "도장잉크"가 묻혀있으며, 직접 찍은 거라면은.. <대학교에서 발급한 게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은 <확실한 증거도 없이 "표창장 사본"을 진위 여부도 제대로 확인 안한 상태로, 동양대 총장 말만 듣고 기소> 한 게 됩니다.

정치 기소라는게 증명되는 거죠



출처
보완
2019-09-07 2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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