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국은 알고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39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을래말래
추천 : 18
조회수 : 35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07 02:11:44
청문회 막바지에 조국후보자가 갑자기 화장실 간다 했을때
긴박하게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죠
떡검새끼들 10시30분경 기소 했다하니 누출은 다 된거고  김종민의원 얼굴상기되어 금태섭 조리 할때 모든의원은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의원은 방어막치고  기자에게 표창장 공개했다면서 위조된  표창장이 아니라는 소스를 칩니다 후보자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입단속 시킵니다.  
야당의원들 배우자 기소될것을 가정하며  사퇴 종용 할 때
조국후보자  이때까지 하지 않은 말을 합니다

임명자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난 낼 임명 될거라 봅니다. 장관으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