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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6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혹우★
추천 : 2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7 00:50:12
20대 중반부터 올해 4월(29까지)167에 80키로였고
자극받아서 2달만에 62키로까지 감량했고
살쪄서 자존감떨어진채로 그 좋아하던 옷쪽에 못두던 관심을
이제 다시 두게됐다
나름 동안소리도 잘생겼단소리도 들었는데
누나는 마냥 애로 보이나보다
술김이었지만 나름 고백도했고
술깨고 다시 고백하려는데
누나가 기억안나는데 얘기하진말라고하면
난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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