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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9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도령자청비★
추천 : 4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06 19:56:20
지난 한 달 참 힘들었습니다
주변에서 흔들리는 사람들 붙잡느라고요
온 세상에 낱낱히 까발려져 조리돌림 당하는
한 가족의 참상을 지켜보느라고요
찬란한 혁명의 촛불이 꺼질까봐서요
지난 한 달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온 몸으로 맞서 1대 300으로 싸운 우리 조국들!!!
조국과 그 가족
털보어준
울 오유 선비님들!!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아직 신발끈을 풀 때는 아닙니다
다시 신발끈을 동여 매고 허리를 곧추 세우고
전방을 주시한 채 우리의 갈길을 의연히 갑시다!!!
내년 4월 더 큰 목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오유 선비님들 지난 한달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참 잘 싸웠습니다
그리구 수고 많았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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