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8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고더불고★
추천 : 28
조회수 : 23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06 16:00:19
여상규 위원장은 중립을 지켜라.
후보자 부인과 딸이 구속 돌 수도 있는데 사퇴해서 가족 돌보는게 어떠냐?
선배로서 충고다 하네요.
이건 협박입니다.
미친×입니다.
민주당의원들 이문제 짚지 못하면 무능한겁니다.
지켜봐야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