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영화를 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는
'미개인'이다
지금도 일본은 그렇게 생각할거다
미개인이라고....

근데 작금의 상황에서 미개인이 다시금 떠오른다
검찰...즉 떡검 색검 검새....

이것들이 나름 지들 동네에선 천재라 들으며 신림동고시원에 한몇년간 고생하고 영감소리 들으며 온갖특권을 다 누리며....
 3000명도 안된것들이  50,000,000명을 미개인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개가 꼬리를 흔들어야지
꼬리가 대가리를 흔들라그러면 ...
개판되는것이다!!!!

노통때는 혼자였지만
즉
한번당하면  억울한것이요
두반당하면 바보라 했거늘......

국민을 미개인으로 보고 개가 상황파악 못하고 개기면....

몽둥이가 답이다
오늘같이 태풍오는날 먼지나도록 몽둥이로 쳐  맞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