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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총장에대한 두가지 시나리오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38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텔게우스12
추천 : 1
조회수 : 14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5 03:28:46
다시한번말하지만 상상입니다

 첫째 . 윤총장이 제대로 국민을 뒷통수치는 상황일수있다는 시나리오
검찰개혁은 어떻게든 막겠다고 유래없는 청문회전 동시다발적 압수수색과 법무부와 청와대에 알리지않고 언론대동해서 압수수색한점...
무조건 조국만은 막고보자는식 일수도있음... 윤석열도 마찬가지인 시나리오


둘째. 그동안 윤총장을 의심했고 충격적이 었는데 오늘 한검사가 대놓고 글을씁니다 임모씨? 가 대놓고 조국보고 사퇴하라고 글을 썼다는건 이건 대놓고 항명이자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모욕한 사건인데
그사람의 과거가 윤석열검사보고도 2013년? 에 그사건때도 사퇴하라고 한걸보면 검찰내 적폐라고 보여지고 이번에 윤총장 취임하고
각 검사장들 다 사퇴하고 그들에 총애받던 후배들이 바로 저 임 모 검사들같은세력이 남게되고 그들이 주도하는 직접수사로 조국과 문대통령에대한 인사권 보복차원과 검찰개혁반대세력

 글을보면 가족을 탈탈털어서 니가 안나오나보자 그냥 더이상 다치기전에 가족들이나 돌봐라 라는 글인데 이건 대놓고 가족을인질로 협박이나 다름없어보이는 글임..

여기서 윤총장은 그의 신념이나 취임사를보면 외풍을 막아주는 든든한 총장이될테니 마음껏 여야 가리지말고 수사하라 인데

저 사퇴글남긴 검사는 조국이 법무부장관 내정하자마자 이때다싶어 바로 칼을 들이민 상황인데 윤총장으로썬 처음부터 외풍막아주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하지마라라고 하면 오히려 외압이라고 나올수있는 역공당할우려가있으니 그냥 지켜보는 상황이라는 시나리오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청문회전인데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하고  언론에 피의사실흘리고 할때 윤총장한테 제대로 뒷통수 맞앗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임모 검사가 남긴 글을보니 머리 한방 얻어맞은거 같습니다

총장취임후 남아잇던 기득권검사장들 사퇴했지만 그 후배들은 남아잇던 겁니다 바로 저 임모검사같은 남아잇던인간들이 조국후보자를 미친듯이 가족을 털어대고 있다고 보여지고 보복차원같은느낌

여기서 윤총장이 수사를 막는다면 외압 이라며 난리칠테니 그러지도못하는 진퇴양난일수도잇겠다라고 생각이듭니다

예전에 윤검사 사퇴 하라던 저 임모검사같은 세력으로썬 
조국도 치고 눈엣가시던 윤총장은 국민에게 축출되면 그들로썬 일타이피 일수도있겠다 라는   상상입니다

아무튼 전례없는 상황인데 온갖 가짜뉴스에 속지말고 
의심도 하지말고 끝까지 지켜보고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윤총장도 앞으로 패스트트랙건도그렇고 좀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아보임.. 냉정하게 바라봐야함 나중에 정권말기되면 문대통령도 칠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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