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개월의 변화 눈물납니다...
게시물ID : diet_126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구돼디
추천 : 13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9/04 15:23:21
이미지 006.jpg



이거는 제일처음 오늘의 유머에
뱃살있는 사진 올리고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글을 올리고
나름대로 운동 꾸준히 하면서 
많이 뺏습니다.

사진 순서는
1 2
3 4 
순입니다

요즘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나면
턱선이 살아났다고 하고
몸 많이 변화됬다고 해서
요즘 하루하루 행복하네요


이미지 008.jpg
이미지 009.jpg



인바디는 프린터물에 있는잉크가
예전 인바디는 좀 많이 날라갔네요..;;

체지방량 20.4 kg -> 10.0kg 로 변화되었네요
체지방률도 진짜 많이 떨어졌구요

식단은 그냥... 야식은 일체 안먹고
치킨 피자 면류, 패스트푸드는 
멀리하고 어쩔 수 없으면 먹고

식단에는 엄청 신경쓴편은 아니고
먹는대로 먹는데 패스트푸드랑 살 엄청찌는 음식들
그리고 야식을 안먹는거만 지키자 이정도로 했습니다.



운동을 매일같이 꾸준히 했는데






유산소운동은 솔테라는 운동으로
매일 새벽(사람들이 없어서 피해안끼치게)에 오피스텔 정원층에 올라가서
운동을 햇었는데 엘베만 타고 올라가서
공간만 있으면 칠 수 있으니 편했고

운동량 엄청나서
주말에는 안하고 평일 아침마다 하고







이미지 011.jpg

저녁에 요가매트위에서
복근 5set 30개씩 했습니다
복근을 진행할때는
자극이 제대로 오는지
느끼면서 했습니다.

정확하게 명칭은 생각이 안나는데 명칭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ㅠ
크런치, 레그레이지, 플루토킹, 바이시클, (크런치에서 올라간상태에서 옆으로 좌우로 복숭아뼈 터치하는거)
이렇게 5개종류를 40개씩 5셋씩 했습니다.




솔직히 오유 다이어트에 멋진 형님들에 비해선
아직 한참 모자른 몸입니다.
올바른 운동방법도 잘 모르고
무식하게 유산소운동이랑 복근만 했네요
효율적으로 한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조금씩 지방이 걷어지면서
숨어있단 복근이 뺴꼼하고 나올때마다
조금 희열을 느낀다고 해야하나요?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막 울그락 불그락 몸보다는
뱃살이랑 살빼는데 위주라서
웨이트? 보다는 유산소에
치중해서 운동한것같네요!

오늘도 열운입니다 형님들!
이제는 웨이트도 슬슬 시작해보겠습니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