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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게시물ID : humordata_1830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말대참사
추천 : 20
조회수 : 3495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9/09/03 15:39:14
아들이 빨대와 풍선조각으로 만들어서 노는 모습을 보고 쇠를 깎아서 실력발휘를 했는데, 아직 아들의 평가 대기중.
 
위험하지 않도록 날은 안 세웠습니다.
자루는 대나무  젓가락으로
출처 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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