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 교수님 법무부 장관 관련 국민 청문회 잘 보았습니다.
정말 언론인이라고 질문한 것들 중 정상인이 없더군요.
저는 2시간 30분 정도 초반에 본 것 말고 (저녁식사전)는 이후 시간은 안보았습니다만,
게시판 글 쓴 내용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똑같은 복사붙여넣기 질문가지고
그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 것 같습니다.
언론인이라 말하는 기레기들은 정신좀 차리면 좋겠지만, 아마도 그들은 정신 못차리고
국민과 문재인 정부에 덤벼들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도 지지 변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 장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응원하겠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