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대가리 깨러다니는 놈들이 보이네요.

1. "너의 것이니, 너의 가족이니 모를리 없다."라며 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답정너 시전하는 앵무새...

2. "니 트위터, 니 페북은?"을 반복하며 옛날과 달라지는 시대 상규를 뛰어넘어 내로남불 시전하는 앵무새...

3. "너는 특권층이야. 특권을 누렸어."를 반복하며 계급 원죄론을 들먹이는 앵무새...

저거 하나라도 인정하면 민주정권은 아무것도 못하고, 꼴보수와 함깨 퇴행하는 것만이 역사적 발전이 됩니다.

아무도 모든 순간을 인지하거나 기억할 수 없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태생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조국 논란 시작되면서 "대가리가 깨졌네"라는 노래를 부르는 대가리사냥꾼들이 출몰하고 있는데요. 

한마디할깨요.

"야. 너희 상전들은 임진왜란 때 대가리사냥 대신 귀를 모았다고 하더라. 대가리 작작 깨고 귀나 수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