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뱅드림의 츠루마키 코코로의 성우 이토 미쿠에 빠져있고 프리코네도 하고 간간히 우타이테 노래도 들으면서 지내고있습니다

12년도 부터 15년도 까지의 제 덕질을 책임졌던 곳이 여기인데 올때마다 그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아요..

저를 보고 '휴덕은 있지만 탈덕은 없다' 는 말 한번씩들 회상하실수 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ㅎㅎㅎ

다들 각자가 있는곳에서 좋아하는것을 계속 좋아할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