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는 말이야 항상 토론에 나오면 드는 생각이 객관성 유지가 필요할때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는 습관이 보여
그러다보니 재의 말에는 나는 말이야 자위당에서 재선해야해 그래서 내가 지금 열심히 자위 쓰레기들에게 잘 보여야해!!
하는 인상을 지울수 없다.. 초창기에는 그래도 자위에서 합리적이랄까 라는 생각을 조금 하긴 했는데
현재의 모습에서는 국가를 위한 국개가 아니라 자신의 안위를 위한 재선 국개가 너무나 극명하게 보인다.
재 이름은 아직도 모른다!!
근데 자위당 소속은 알겠다.!!
- 심야토론 중 한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