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는 함박도가 한국의 땅이였다고 했지만
정전협정 직후 작성된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북한땅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북한군이 주둔하였다고 했지만
1990년도 연평도 근무자를 찾아가니 20년전 부터 주둔
2010년 당시부터 문제를 인지하였음에도
이명박 박근혜는 묻어버리고 흘려버림 언론도 묵묵
TV조선에서 선동 시작하니 다함께 팩트체크는 나몰라 하고
선동기사 작성중
*발단
TV조선탐사보도의 한국의 섬 함박도에 문재인 정부들어서 북한군이 주둔한다는 내용에서 시작
선박 관계자는 '탐사보도 세븐' 제작진에게 "함박도는 북한과 가까워 일반인은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 함박도는 무인도로 알려졌다.함박도 인근의 서도면에서 태어난 한 주민은 "조업하러 가고 굴 따러 가고 그랬던 곳이다. 이북에서 내려온 뻘에 좋은 조개가 많다. 인천에서 배를 얻어다가 주민들을 태워서 간다. 군인들이 인솔하니까 안심하고 갔다"고 말했다.이어 "갑자기 포위돼서 114명이 북으로 갔다. 조개를 잡으러 갔다가 북한군들에게 잡혔다. 싹 포위돼서 꼼짝 못하고 갔다. 가서 자기네들 잘 산다고 선전을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kBS팩트체크
② 정전협정 때 함박도 위치는?
NLL은 1953년 정전협정 당시 남북의 영토 구분을 근거로 설정된 선입니다. 아래 자료는 미국 국립기록물보관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전협정 직후 작성된 '첨부지도 제3도'입니다.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계선(가-나 선) 북쪽과 서쪽에 있는 모든 섬 중에서 하기한 다섯 도서 군들을 제외한 기타 모든 섬들은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과 중국인민지원군사령원의 군사 통제하에 둔다"라고 돼 있습니다. 즉, 서해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를 빼고, 지도에 그어진 도계선의 북쪽이나 서쪽에 있는 섬들은 다 북한으로 넘긴다 는 겁니다. 함박도는 도계선 북쪽에 위치합니다. 함박도는 이때 북한 관할로 정리됐습니다.
*그 당시 정두언 발언 내용
*네이버 지식 백과 검색(현재는 수정된걸로 보임)
*TV조선 오보 팩트체크에는 관심없고 선동성
기사만 쏟아내고 있는 언론 행태
*블로그 까페 유튜브 여론전 *네이버 댓글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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