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남경필을 찍겠다던때...
넘처나는 댓글 알바글에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까지.. .
이재명을 싫고 좋고를 떠나서 정상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져서
그냥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커뮤니티야 오유 말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나하고 맞지 않으면 맞는 곳을 찾아가면 그만이니까요.
그런데 나중에서야 알게됐습니다. 내가 그런 작전 세력에 놀아났다는것을...
올해초 다시 가입을 하고 지금 시게를 보면 그때와는 양상이 많이 다름을 느낌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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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가져다가 억지 주장을 하면 미력하나마 뉴스 전문도 읽고 요지를 파악해서 반박도 해봅니다.
그렇게 650짜리 댓글들과 싸워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