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해방후 부터 일본의 혐한사건 얼마나 많았습니까..
일본 여행을 즐겁게 다녀온 사람도 있으나
누구는 일본의 혐한사상을 가진 사람을 만나 나쁜 추억을 가지고 온 사람도 있을겁니다.
바퀴벌레 태극기에 와사비초밥을 받고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작년에는 누군가 일본여행을 가서 칼에 맞고
요 근래에는 일본 유명 호텔에가 바퀴벌레 된장국을 받았습니다.
바퀴벌레 초밥은 꽤 최근의 일이기에 네이버뉴스에 검색해 보았지만
기사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에 반에 일본인여성을 검색하면 그에 관련에서만 수십 수백의 검색결과가 검색됩니다.
렉서스 의사 사건 같은경우도 계속해서 같은 언론사가 문법만 바꾸어 계속해서 적어내며
네이버 뉴스홈을 계속 보고있지 않았지만 자주 보이는 거로 봐서는
많은 노출로 이 사건 또한 이슈화 시키고 싶어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인들은 전부 일본인들 밖에 없습니까?
그 일본인을 폭행한 남성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때가 때인만큼 오해하기 쉽다는 것도 압니다.
그사건이 나오고 전후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바로 반일감정과 연관시킨 언론이 언론입니까?
그리고 한국인이 당한일들은 그리 무심하면서 반일사건에만 득살같이 달라붙는 이유가 멉니까?
이런 기울어진 언론판에서는 야당과 극우는 문재인의 언론공산화라고 하고있고
넷상의 언론 대형포탈 커뮤니티사이트들은 극우들한테 점령당하여
사람들은 그 기울어진 언론들도 믿지 못하고 가짜뉴스에 감화되어가니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